COMMUNITY
커뮤니티

푸근한 주인 아자씨 덕분에 잘놀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산나리 댓글 1건 조회 1,127회 작성일 15-08-10 05:56

본문

주인 아저씨 너무 잘놀고 왔습니다
( 전주에서 왔던 사람들 입니다 )

친구들과 삽시도 계획을 세우고 삽시도 펜션을 검색 해보니
통나무 펜션이 아주 맘에 든다.
일단 찜을 해놓고 다른곳도 검색하여 검색해 보니 통나무 편션 보다 좋은곳이 없다.
그러나 우린 배를 빌려 그물을 쳐놓고 같이 그물을 걷는 체험을 하기 위해
다른 편션으로 전화 해보니 그물을 쳐 준다고 한다 ( 가격은 30만원 )
한곳더 전화 해보니 물때가 조금이라 고기를 잡히지 않는 물때이니
그물을 치지 않는게 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다시 통나무 폔션으로 전화하니 물때가 좋지 않으니 그물을 치지 말라고 하신다.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너무 실망을 한다고 한다.
처음부터 주인 아저씨가 솔직한 면에 마음에 든다. ( 얼굴은 모르지만 )
일단 계약을 하고 대천 여객선 터미널에서 전화를 전화를 하니
삽시도 선착장에 6인승 오픈카 ( 일명 트럭 )를 가지고 나오셨다
난 오픈카 위로 올라가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통나무 폐션에 도착 하니
완전히 통나무 2층으로 집을 지으셨고 앞마당은 잔디로 되어 있어 넘 아름답다.

점심 식사를 하고 면삽지, 면삽지동굴, 동굴속 물망터 ( 이것은 석간수 )를 둘러 보고
썰물에 맞추어 진짜 물망터에 도착 하니 물망터 찾기가 힘들다.
중간 중간 물맛을 보며 보물 찾기에 도전하면서 드디어 물망터를 찾았다.
커다란 바위밑 땅속에서 물이 조금씩 솓아 나온다.
물맛을 보니 정말 짜지 않고 먹을수 있는 물이다.
( 대학교 교수들이 이곳에 와서 연구도 하기도 했다 )
다음 목적지인 황금 곰솔을 보고 금송사터에 도착하자
친구들은 도저히 못간다고 주져 앉는다.
난 다시 주인 아저씨에게 전화를 해니 그곳에 갈테니 기다리 라고 하신다.
오픈카를 보더니 친구들이 구세주를 만난것 처럼 환호성을 지른다.
숙소에 도착하여 성의 표시를 하자 극구 받지 않을려고 하신다.
우리 성의니 담배값이라도 하면서 주머니에 집어 넣고 얼른 방으로 왔다.

다음날 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 났더니 밖으로 나갈 필요도 없이
앉아서 일출을 감상 할수가 있었다.
( 2층이 일출 감상 하기에 넘 좋은 방이다 )
 배를 타러 나갈때도 주인 아저씨가 오픈카로 픽업을 해주신다.
주인 아저씨 넘 고맙습니다.
잘쉬고 왔어요.

* 통나무 폔션 평가.
1. 삽시도 에서 제일 좋은 진너머 해수욕장 옆에 있다.
2. 방이 크고 통나무로 되어 있어 잠자기가 좋다.
    ( 10명 정도는 충분히 잘것 같다 )
3. 주인 아저씨가 시골에 사시는 친척 아저씨 처럼 편안 하다.
4. 일출 구경 하기에 딱 좋은 폔션이다.
  ( 2층 방이 더 좋아요 )
5. 주인집 아저씨가 양심적이다.
  ( 손님을 상술로 대하지 않고 인간적으로 대해 주신다 )
6. 동내보다 약간 높아 전망이 좋다.

* 아쉬운점
1. 홈페이지가 영어로 되어 있어 한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
  ( 요즘엔 한글로 대문을 장식하는 한답니다  )
2. 글쓰기도 바로 등록 할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
    ( 요즘에는 초등학교 애들도 학교에서 홈피를 가르치므로
      초등학교 학생 눈높이에 맞추는게 좋아요 )

댓글목록

펜션지기님의 댓글

펜션지기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섬이란데는 좀 생소하지만 작은 매력에 섬을 찾는것 같습니다.
언제라도 저희 통나무펜션이 생각나시면 연락주세요
16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주소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65-1번지
/ 대표자 : 김선영
/ 계좌번호 : [농협] 174415-52-076355 (예금주:김선영)

Copyright © 2020 삽시도통나무펜션.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홈페이지제작 : 리치미디어